바크본츄....

진짜 껌은 아니고, 

플라스틱(나일론) 재질의 씹는 장난감인데

섭취하게 되더라도 응아로 다 나와서

건강에 무해하단다..


하루종일 물고빨고 갉갉갉갉하는 아이들도 있다는데, 

우리집 랩 군은 그리 오래 갖고 놀지는 않는다~ㅎ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장난감 중 하나인 것은 확실! 

베네본도 있고 바크본츄도 있는데,

그날그날 선택하는 게 다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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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보기>는 쏘메의 지난 10년 간의 취미..! 

10년정도 꾸준히(?) 지속한 취미라면 

블로그질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 + 

이제까지 봤던 미드 내용이 기억 안난다는 생각에

미드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세웠다. 

롱시리즈를 자랑하는 그레이아나토미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1시간만에 후회막심... 

귀찮네... T_T

 

일단.. 시작해보자.. 

한국드라마 감성에 가까운 막장미드로 알려진

그레이아나토미!



Grey's Anatomy 시즌1 

1화 (스포 최소)

캐릭터 아웃라인이 주된 내용이기때문에 

1화 리뷰는 어쩔 수 없이 좀 길듯..

(2화부터는 스토리 상 필요한 부분과

기억에 남는 환자만 간략히..)



 첫 출근 전날밤 긴장을 

원나잇으로 해소시킨듯한 메러디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제 서로 볼일 없다며 

빨리 나가라고 쫓아냄. 



메러디스: "내가 샤워하고 내려왔을 때 

너님은 나가있어야 함"

쉐퍼드: "..허허허.."



어디로 출근하나 했더니

병원 인턴과정 입문이었음

앞으로 마치 풀네임처럼 느껴질 

"Chief 웨버"가 

인턴들에게 

설렘기대반+긴장반을 선물로 주고 계심



 <시즌1-3화의 한 장면>

왼쪽부터 조지, 이지, 알렉스, 크리스티나, 메러디스

이 다섯명의 인턴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됨

13년전 이들, 진짜 애기애기하네용



(왼쪽부터) 

예쁜데 꼬인 애, 까칠하고 시크한 애, 모자란 애

시간이 흐를수록 캐릭터가 변하고 성장한다..ㅎ



개꼰대처럼 첫등장하셨던 

베일리 레지던트 시절..

별명은 NAZI

<I hate interns, who are always stupid>모드



인턴으로서 이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헐...

원나잇상대이자 

아침에 무자비하게 쫓아냈던 남자가

이 병원 attending surgeon,

즉 상사였다...



없던 일로 하자는 메러디스랑

히죽거리는 닥터 쉐퍼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커플이 

향후 시즌 몇개를 캐리한다..



밉생이 여학생 환자를 맡은 메러디스.

장난식으로 호출한 밉생이 때문에 

부글부글



밉생이가 하마터면 죽을뻔하고..

'고작 인턴'은 코드블루 상황에 

어찌어찌 대처하긴 했지만



처음 겪어본 극도의 긴장+스트레스 상황..




걱정돼서 뛰어와본 크리스티나에게

"으므흔트드 믈 흐지므르"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라)

스치며 속삭이는 메러디스.



밉생이 환자의 원인을 모르겠는 쉐퍼드는

인턴들에게 아이디어를 요청.

밝혀내는 인턴에게는 

<수술 참여>가 포상이라고.



밉생이 환자 담당인 메러디스는

크리스티나와 팀을 이루어 

원인을 찾을 예정.

같이 원인은 찾겠지만, 

만약 맞추게 된다면

수술은 네가 들어가라는 메러디스.

땡큐지만 이해가 안 가는 크리스티나..ㅋㅋ 



궁금해하는 크리스티나에게

털어놓는 메러디스.

멜: 쉐퍼드랑 잤어.

클쓰 왈:...was he good..??



원인을 찾는데 성공했는데,



쉐퍼드가 메러디스에게 들어오라고 함.

메러디스가 그 자리에서

"크리스티나가 들어가야합니다"라고 말을 못해

크리스티나 완전 열받음.

메러디스에게 모진 말 폭격.



메러디스가 보기에 

뭔가 미심쩍은 처방을 간호사에게 내리는 알렉스.

지적하는 메러디스에게 못된 말 날리던 알렉스.

(이때 진짜 밉상 알렉스 시절)



결국 취프에게 혼나고,



취프가 주위 인턴 모두를 대상으로 낸 테스트 문제에

메러디스 혼자 또박또박 대답.

똘똘 메러디스.



취프: "역시 엄마 닮았구나"

:

이 업계 전설 중 하나인 

"The 앨리스 그레이"를 엄마로 두어

그 명성을 짊어지고 

인턴십을 해야 하는

메러디스




원나잇 상사와 접촉하기 싫어서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던 수술..

멋짐 뿜뿜하는 세퍼드도 훔쳐보고

수술과정도 지켜보느라 

사슴같은 눈이 바쁨




크리스티나랑 화해

둘다 쿨.



실제 수술과정 보고

하이가 된 메러디스

<수술 참관이 좋았다는 대화를 하는데

눈빛이 왜 그래요..?>




첫 근무 마치고 인턴 동기들과 

에헤헤헤하면서 귀가.

:

다른 인턴들에 비하면 

다소 시큰둥한 모드로 시작한 메러디스.

1화가 끝날 때 쯤에는

"재밌다, 하고싶다,,이 일!" 모드로 바뀐다. 




그래서 대체 그 'THE 그레이' 엄마는 

대체 어디갔는고

했더니..

두둥..!






Grey's Anatomy 시즌1 

2화 (스포 최소)


메러디스는 룸메이트 공고를 낸다. 

질척거리지 않을 사람으로 신중하게 고르고자 한다. 

(absolutely no Bush supporters ㅋㅋ)




메러디스는 밀당의 여왕임..




인턴들은 오늘도

더없이 하찮아지는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음




두사람의 관계는 '경쟁자'로 정의됨..ㅎ 




"life is messy. That's how we are made"(맞나..?)

란 교훈을 얻으며

메러디스는 조지와 이지를 룸메이트로 결정함






Grey's Anatomy 시즌1 

3화 (스포 최소)

오늘도 한뼘 자라는 인턴들!



껄렁이 알렉스가 

대충 돌려보낸 환자가,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다시 병원에 오게되는 사건을 통해




(얼어버린 알렉스)

알렉스는 오늘 손톱만큼 자랐다. 




수술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장기 콜렉터처럼

장기기증 동의를 얻어내던 크리스티나..




이지와 크리스티나는

장기기증자의 시신을 잘 수습해주며

한뼘 자랐다. 






Grey's Anatomy 시즌1 

4화 (스포 최소)

이지와 크리스티나를 위한 4화였다. 



튕기는 메러디스.

작업의 여왕임..




부지런한 욕심쟁이 크리스티나.

새벽 4시에 병원에 와

수술이 유력한 케이스를 선점했다.




하루종일 환자의 뒤치닥거리만 하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크리스티나..




"Welcome.."





자기를 하루종일 골려먹기만 했던 환자를

진심으로 케어하게 된 크리스티나. 

그런 그녀를 보고

묘한 표정을 짓는 버크-ㅋ



한편, 

의대 재학 시절 모델 알바를 했던 이지.

환자가 모델 경력을 문제삼으며

이지를 거부한다. 





환자가 자신을 거부해서 

안그래도 열받아 죽겠는데

알렉스의 도가 지나친 장난으로




이지 분노 대폭발




세 여자의 우정 씨앗이 뿌려지는 중..

크리스티나 멋지게 나온다ㅋ




환자의 속마음을 듣고나서 




이지는 

자신을 거부했던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수술을

자신의 상사에게

강력히 요구하는 용기를 낸다.




그리고 메러디스는

억지로 밀어내는 걸 그만 둠.






Grey's Anatomy 시즌1 

5화 (스포 최소)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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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3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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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2.13 23:5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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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2.14 00: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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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8.02.14 00: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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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8.02.14 00: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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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8.02.14 01: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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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8.02.14 01: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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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설기 아빠 2018.02.14 04: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6개월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 설기 아빠입니다......

    티스토리로 공부하면서 블러그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꼭 초대장을 받고 싶네요.............도와주세요

    초대받을 메일은 dodohn4321@hanmail.net 입니다.

    도와주세요....@@

  9. 2018.02.14 1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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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8.02.14 11: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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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2.14 12: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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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8.02.14 13: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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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8.02.14 1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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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18.02.14 13: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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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8.02.14 14: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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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8.02.14 14: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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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j4ehoonism 2018.02.14 14: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양식에 앞서 이러한 이벤트를 열어주신 블로거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ㅎㅎ

    네 저는 이제 지난달에 갓전역한 예비역입니다. 3월에 복학하구요 ㅎㅎ

    제 전공은 컴퓨터 공학과의 사무전산행정 입니다.

    자격증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사무행정의 관한 글을 포스트 할 예정입니다.

    왜 티스토리여야만 하느냐!?
    티스토리는 블로그라는 느낌보다는 개인 홈페이지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관리하는 법, 스킨 , 디자인도 좀 네이버나 다음 보다는 유니크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은 블로그를 운영하여봤는데 너무 틀에 박힌느낌이들고,
    티스토리블로그 운영이라는 저한테는 새로운도전을 해보고싶습니다. ㅎㅎ

    저에게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새해福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일 원하시는일 항상 꽃길만 걸으 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대장 받을 메일 주소 : j4ehoonism@naver.com

  18. 2018.02.14 17: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2018.02.14 18: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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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8.02.15 12: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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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8.02.15 13: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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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수제간식 만들기 

_ 닭발, 닭가슴살, 오리안심, 양플랩, 오리근위


오늘은 노즈워크나 산책 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제간식을 만들어보았다. 



오리안심, 닭발, 닭가슴살.

핏물도 빼고 해동도 할겸 물에 담궈둔다. 

식초 소독을 하는 사람도 있고, 

밤새 담궈두는 사람도 있고

2-3시간 담궈두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이번에 식초 살짝 넣어보았고, 

밤새(까먹어서;;) 물에 두었다. 


물기를 빼는 중이다. 


닭가슴살을 큐브형으로 잘랐다. 

살짝 얼어있는 상태에서 잘랐다면 

좀더 수월했을텐데.. 

손목이 너무 아팠다ㅜ.,ㅜ


오리안심도 이렇게 잘랐다. 

마지막에는 손목이 너무 아파서, 

몇개는 포기하고 크게 말려버렸다. 


건조기에 종이호일을 깔고 


닭발과 고기들을 배치.

닭발과 고기를 분리시키고 싶었는데, 

자리가 모자라서 어쩔 수 없었다. 

두두가 뭔가를 눈치챘다. 


우리집 건조기 맞춤자리에서 건조 시작. 

70도로 24시간 정도 말린 것 같다. 

건조기 용량에 비해 

너무 많은 양을 넣어서

오래 걸렸다. 

우리집 건조기에서는 

2kg만 하는 걸로ㅜ ㅜ 


중간 점검. 

진한 갈색이 오리안심이고, 

분홍색이 닭가슴살이다. 


완성된 

닭가슴살/오리안심 육포조각들과 

닭발. 




사두고 잊어버렸던 양플랩과 오리근위..

물에 최단시간 넣어보았다. 

3-4시간 정도...

왜 사람들이 핏물을 쫙~ 빼는지 

이번에 깨달았다...


오리근위에 칼집을 내어

양플랩에 끼워넣었다. 

쏘야쏘메 둘이 달려들어 했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다. 

[양플랩+고기] 조합은 

자주 안 하는 걸로... 


그리고 건조를 시작했는데, 

:

:

비린내, 꼬린내가 진동을 했다. 

핏물을 오랜 시간 빼는 이유가 이거였다ㅜ ㅜ 

건조 마친 후 향초를 몇 시간 피워두었다 ㅜ ㅜ 



두두는 다른 의미에서 미칠 지경


냄새 때문에 창가에서 했더니

낮은 기온 때문에 건조기 성능이 시원찮다.

70도로 24시간 넘게 건조시켰다. 


냉동실이 또 든든해졌다. 

두두님은 역시나 좋아하신다. 



글: 쏘메

사진: 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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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요람 2018.02.13 23:4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대형견....음식이 어마어마하네요 ㅠㅠ 행복한 녀석이네요 ㅎㅎ

  2. 이명석 2018.02.13 2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를 가족같이 생각하시네요 개가 호강하네요 화이팅 입니다^^

  3. 김대진 2018.02.14 00: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티스토리 초대장 때문에 방문 했다가 정말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우리 볼트가 좋아 하겠어요. 감사합니다.

  4. 윤태웅 2018.02.14 01: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멍멍이 수제간식 자주만드시는거같은데
    멍멍이가 먹으면안되는 재료들중에 흔하면서도 자주깜빡하는 그런 주의해야할것들 포스팅해주시면안될까여 닥스훈트가 먹기좋은것도 부탁드려여

    • 모모 on SS Br. 2018.02.21 23: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보카도, 견과류, 오징어류 등등 일반적으로 멍멍이가 먹으면 안되는 재료들은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아지들도 저마다 알러지 반응이 달라서 처음 생재료 간식을 시도하신다면 하나의 재료를 일주일 이상 먹여보시고 괜찮은지 체크하시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강아지들은 닭 알러지가 있고, 다른 강아지는 돼지고기를 못 먹더라고요~~

  5. 설기 아빠 2018.02.14 04: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6개월된 말티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백설기~!~~~~~크크 왜 백설기냐면 온통 흰색이어서...우리딸이 지었네요...

    설기 간식사러 갈때 간식이 만만치 않게 돈드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간날때 만들어 봐야겠네요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6. Stella 2018.02.14 11: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 이렇게 직접 만드시다니 진짜 신기합니다!! 정성이 엄청나네요.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서 더 영양만점일거같아요 ㅎㅎㅎㅎㅎ

  7. 다누 2018.02.14 13: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가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8. j4ehoonism 2018.02.14 14: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닭발 손질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 글 보고 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네요!

    정말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9. 유리코 2018.02.14 17: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아...정말 대단하세요!! 정성이 넘치십니다..!! 제 사촌이 대형견 키우는데 이 방법 알려주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사골떡(만두)국 만들기


냉장고가 꽉차서 곤란한 상황이라, 소위 '냉장고 파먹기' 시즌에 돌입했다. 




▣ 준비물: 사골국물, 떡국떡, 만두(선택), 대파, 간장, 소금, 후추, 다진소고기(선택), 계란(선택), 마른김(선택) 


▣ 만드는 법:

□ 떡국떡을 씻은 후, 물에 담궈둔다. 


□ 사골국물을 끓인다.

냉동실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마지막 사골국물 얼음!

(냉동실 한 칸을 획득하셨습니다+1)



□ 끓고 있는 사골국물에 떡, 만두 넣고 끓이다가 

※ 냉동 떡이라 만두랑 같은 시간으로 끓였다. 


□ 약간의 양념이 되어 있는 다진 소고기를 넣는다. 


※ 소고기

마지막 다진 소고기.

(냉동실 한 칸을 획득하셨습니다+1)


□ 간장,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한 숟갈 정도의 간장, 한 숟갈 정도의 액젓, 그리고 소금 약간을 넣었다. 

소고기에 간이 되어 있으니, 약간만.



계란, 파, 약간의 후추 넣고 한번 팍! 끓인다.  

※ 사골떡국에는 굳이 계란을 안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쏘야가 계란을 넣어달라고 주문하여 넣었다. 



□ 김가루를 얹으면 끝!



사진, 글: 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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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용현 2018.02.13 22:3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만두는 언제 넣어야 안 불어요?

  2. 하이카드 2018.02.15 13: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일 설때 어머니께 이렇게 만들어보자고 추천 드려야 겠어요!! 맛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주로 중소형견을 위한 간식들만 취급한다. 

손가락 두 마디만한 개껌을 1분만에 먹어버리고는

황망한 표정을 짓는 두두를 보고 있자면,


자연스럽게 '대형견 간식'을 검색할 수 밖에 없게 되고, 

그럼 또 자연스럽게 수제 뼈간식의 세계로 입문하게 된다. 


그러나, 소형견들은 

물고빨고하며 하루종일 가지고 논다는 그 뼈간식도..

대형견은..

침 바르고, 왼쪽 어금니 한번, 오른쪽 어금니 한번, 그리고 쫩쫩...3번 정도..?



"이게 끝이야?"



엄마아빠의 등골이 휘청거리기 시작할 때, 

엄마아빠는 마침내 (그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대형견 수제간식 만들기] 미션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

첫 시작! 

(상기 내용을 네글자로 줄이면 "내 팔자야"..)



멍멍이 수제간식과 간식 생재료를 취급하는 사이트들이 많다. 

일단 먼저 간식을 사 먹여보면-

우리집 개상전님에게 안맞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두두님께서 잘 드시고 잘 싸시는 것으로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 중에서 오늘은 양사골(도가니), 캥거루 갈비, 칠면조 목뼈를 해보기로. 


1. 핏물빼기


이 작업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나보다... 

피에 함유된 영양분도 섭취해야 한다는 견주, 

핏물을 30분 정도 뺀다는 견주, 

밤새 뺀다는 견주, 

식초를 넣어 소독까지 한다는 견주....


↑캥거루 갈비


일단, 식초 소독없이 5~10시간 정도 담궈보았다.

(=담궈두고 딴짓하거나 잤다)

배탈은 안 났다.  



2. 건조기 가동


물기를 없앤 후,

건조기로 직행. 


다용도실 창문에 어쩜이리 맞춤한지요!!




60도에 

양사골(도가니)은 24시간, 

캥거루 갈비는 17시간

건조시켰다. 

중간중간 상태를 점검하며, 

뒤집어주기도 하고 층도 바꿔준다. 


중간 상태점검

  


칠면조 목뼈는 두께 때문에

어쩔수없이 계속 5단에 두었는데, 

맨 윗층에 열풍이 잘 도달하지 않아서, 

따로 추가적으로 건조시켰다.

거의 30시간을 건조시킨 것 같다.... 


칠면조 목뼈: 

"내 자리는 춥다고요...."



어쨌든 완성ㅠ


개별 포장하여 냉동실행!!



그리고, 

상전님의 

폭발적인 반응♥ 

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킁


쒹쒹쒹쒹=3 개흥분=3




다음번에는 70도에 건조시켜봐야겠다. 

그리고 웬만하면 5층은 사용안하는 걸로...




글: 쏘메

사진: 쏘야, 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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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지안 2018.02.13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수제간식... 정성이네욤. 제 친구도 직접 건조기에 건조시켜서 강쥐 간식주던데 이렇게 해주면 건강하겠죠? 리트리버 넘나 사랑스럽군요^^~

  2. 찬식 2018.02.13 23: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되게 정성 이시네요....
    저는 저휘집 고양이한테 가끔씩 맛있는거 해줘도 저렇게 대규모로 해준적은 없는데...
    되게 정성이시네요!!

  3. 윤태웅 2018.02.14 01: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멍멍이간식은 소금후추같은거 안뿌리고 그냥 가열만 해야되는거죠?
    하늘이는 닥스훈트인데 저런거 먹여도되나요?

    • 모모 on SS Br. 2018.02.21 2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네, 간을 하시면 안되고요. 아무래도 중소형견은 안전상 크기가 크거나 너무 딱딱한 뼈는 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닭발이나 오리발같은 연한 뼈가 좋을 것 같아요:D

  4. 정원 2018.02.14 14: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 블랙랩을 키우는 저로써는 넘나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개껌주면 몇번 씹고 금새 쩝쩝거리고 있는데..... 이게 껌이 맞나 싶고...ㅎㅎ
    이렇게 직접 수제 간식도 만들어주시고...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희 아이에게 미안해 지는 지금 이순간 입니다^^;;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멋진 베란다 정원을 갖고 계신 분, and/or

2.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실 수 있는 식물 경력을 갖추신 분, 또는

3. 식물 키우기에 막 입문했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인 분. 




신청방법


1. 본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 이메일 주소와 함께 키우고 계신 식물 5가지 이상을 나열하고, 

   그 중 가장 까다로운 식물 하나를 골라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  




유의사항


1. 선착순이 아닙니다. 12월 10일까지 신청받겠습니다. 

   적절한 신청자가 없을 시 기한을 연장하거나

   이벤트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2. 방명록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3. 일정 기간 내 블로그를 개설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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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4 2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모모 on SS Br. 2017.12.06 1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이번주 토요일 즈음 초대장을 결정하겠습니다.
      수영애호가를 위한 초대장이 남을 것 같아서~ㅎㅎ 화초 초대장에 3분 이상 댓글을 남기셔도 초대장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그 전에 다른 곳에서 초대장을 받게 되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7.12.11 09:25 Address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모모 on SS Br. 2017.12.11 10: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보내드렸어요~!

  2. 2017.12.06 04: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모모 on SS Br. 2017.12.06 10: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주제에 걸어둔 초대장이 남을 것 같아서~ㅎㅎ 화초 초대장에 3분 이상 신청하셔도 초대장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ㅎ 토요일 즈음 결정하겠습니다. 혹 다른 곳에서 초대장을 받게 되시면 알려주세요=D

<해신탕>


대량제조하기가 수월해 집들이 메뉴로도 좋음.




■ 해신탕 만드는 법■



□ 재료 손질하기

○  닭 손질

냉동실 속 닭을 사용했기에 해동도 할겸- 닭잡내도 잡을겸-

매실주(보통 청주나 소주) 약간을 섞은 물에 닭을 담궈 두었다. 


내장을 긁어내고 날개끝을 자른다. 

똥꼬 부위 지방을 집중적으로 제거한다. 



○  해물 손질

낙지, 오징어, 쭈꾸미 등의 손질 방법은 모두 같다. 

머리쪽 내장, 눈, 이빨을 없애고 (검색 고고)

굵은 소금을 넣고 벅벅 문지르며 깨끗하게 닦는다. 


그밖에 넣고 싶은 해물들도 마찬가지로 손질한 후 굵은 소금으로 씻는다. 

매실주 소량 섞은 물에 담궈 둔다. 



○  육수 만들기

닭백숙용 한방재료팩, 홍합, 파, 통마늘, 통후추를 넣고 끓인다. 


20분 정도 끓이다가 닭 투하!


뚜껑을 닫고 30~40분 끓인 후 해물을 넣는다. 


해물은 금방 익으니까- 너무 오래 끓여 질겨지지 않게 조심. 

해물을 넣은 후 간을 맞추는 것이 안전.



주연·조연 따로 없는 해신탕 완성



 

※ 국물맛에는 생낙지를 따라갈 자 없다는 것이 쏘야쏘메의 결론입니다^_ㅜ

※ 남은 국물을 이용해 죽 또는 칼국수로 마무리~





사진·글: 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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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갑자기
티비 소리에 반응하는 두두.
어릴때 티비없는 곳에서 컸니?ㅜ ㅜ

'사교육비 절감해주는 착한 아들이지'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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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현서 2018.02.13 23: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강아지를 키우는 애견인으로서 얌전히 티비 보는 두두가 부럽습니다,
    저희 강아지들은 힘이 넘쳐서 매일 인형던지고 놉니다 하하하

  2. 설기 아빠 2018.02.14 04: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 설기랑 어쩜 ~~~똑 같을까 ㅋㅋ\


    말티를 키우는데 대형견도 키우고 싶네요

    저희는 아파트라 ~~~~@@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그만 자! 배고파!

네가 사람말을 안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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