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오비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9.07 B. 뜨루오비슈에서의 4박 (4)
  2. 2015.09.07 B. 뜨루오비슈에서의 4박 (3) (2)
  3. 2015.09.07 B. 트루오비슈에서의 4박 (2)
  4. 2015.09.07 B. 트루오비슈에서의 4박 (1)

4. 7월 10일_ 모리셔스 4일차 

the 4th day of the Mauritius Trip


4.1 리조트 익스커션 _ 글라스바텀 보트, 스노클링

7월 10일은 리조트 제공 익스커션으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보트 바닥을 투명하게 만들어

배를 타며 바닷속을 볼 수 있도록 만든 글라스바텀 보트 

glassbottom boat

하지만 파도 때문에 멀리 못 나가서인지

알록달록한 산호들(둘째 날의 그 산호들!!!!)을 볼 수는 없었고

보트 안의 사람들은 곧 흥미를 잃었다.

스노클링을 하지 않은 혹은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바다 속 구경인 것 같다.

보트하우스에 가면 좋은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할 수 있고,

또 썬베드에서 쉬다가도 해변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바다를 들여다보는 건 그저 그럴 수밖에...

 

 

그냥 배 타고 시원하게 풍경 구경하는 셈 쳤다.

 

 

4.2 일몰

 

만만한 페달 보트를 한 번 더 타고

스노클링도 하고 돌아온 후

 

뽀송한 옷으로 갈아입고

썬베드 자리를 하나 차지했다.

저녁 먹기 전까지 맥주 한 잔 하며

뜨루오비슈에서의 마지막 석양을 보고자!


the Setting Sun 

아빠와 딸 너머로 석양이 깔리고

낙조로 해변이 물들자

수상스키, 패러세일링 영업하던 사람들도

장비들을 챙겨 퇴근한다.

해가 바다로 떨어진다!

 

 잘 내려오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주먹만한 구름이

클로징을 담당했다...?


아놔...-_ ㅜ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쏘야, 쏘메

글: 쏘메(쏘야 감수)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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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월 9일 _ 모리셔스 3일차

the 3rd day of the Mauritius trip



3.1 그랑베이와 캡말로 성당 Grand Bay and Cap Malheureux NotreDame Chapelle

 

인도양 바다색을 뽐내는 그랑베이.

모리셔스 명소 중 하나로 꼽히나보다.

해수욕을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바다색을 감상하는 해변이다.

리조트 휴양보다는 포트루이스 씨티투어 등

현지 투어를 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는 곳.

물론 시간과 돈이 허락한다면 둘 다 하고 싶지만,

다음 번에 다시 온다면 현지 자유여행을 더 해보고 싶다.

숙소도 프라이빗 비치를 끼고 있는 리조트라면 좋겠지만,

그랑베이나 포트루이스에도 장급 숙소부터 호텔급 숙소까지 다 있다.

그랑베이에서 1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Cap Malheureux가 나온다 하여

우리는 그랑베이에 내리지 않고 

바로 Cap Malheureux 로 이동했다.

 



이하 Cap Malheureux 성당 옆 해변과 성당 사진들.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쏘야

 

사진 배경에는 대략 이런 모습이 담기겠네

 

 

 

빨간 지붕의 성당

좀 더 찬찬히 둘러보고 싶었으나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들이닥쳐

성당 사진은 더 이상 못 찍을 것 같다는 생각에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도망치듯 자리를 피하다가 

뒤돌아 성급히 찍은 사진..;;




자리를 떠나며 사진으로 남긴 로컬 버스 정류장

 

 

 

3.2 팜플무스 식물원 Pamplemousses Botanical Garden

 

식민지 시절 조성되었다는 팜플무스 식물원

큰 기대 안 하고 입장 했다가

"우와~"를 연신 외치며 돌아다녔다.

식물 키우기를 공통 취미로 갖고 있어서 그런가-

쏘야쏘메가 모리셔스 베스트 3 중 하나로 꼽는 곳이다.

현지인 가이드와의 일정 때문에 2시간 만에 나와야 했던 것이 아쉽다.

다음 해외 여행부터는 

식물원 구경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리라 다짐했다.



 

출발~

소인  체험기ㅋㅋ


 

우리집 화초들이 이만큼 커진다면!!

이사를 다닐 수 없겠지..

 

좀 더 천천히 다닐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말이여

 

이 접시모양의 식물..최대 3m였나(기억이 가물가물)..까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연못과 오리?거위? 

다음 기회가 허락된다면

좀 더 구석구석 살펴보기로!

평소 식물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구경할 만하다.

 

 

 


 

3.3 로컬 식당 점심 식사 a local restaurant

현지인 가이드 에션(Ehshan)에게 식당 소개를 부탁했다.

(깨끗한 곳으로 신경써준 것이었겠지만 좀 비싼 곳에 간 듯한 느낌ㅋ 1인당 800RSㅎ)

에션 점심값은 우리가 여행 내내 지불했다(그러고 싶었다).

인도에서 6개월 있어본 쏘메의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에션은 매우 친절하고 비교적 정직한 가이드였다.

 

 중국인 어필용?

식당 내부 

 

한국에 Passion Fruit이 없다고 했더니

에션이 식당 주인에게 Passion Fruit을

통째로 가져와달라고 부탁했다.

'가이드 한 번 참 잘 만났다'고 생각했다.


 

셋의  메인 디쉬

계산 중인 쏘야

 

 

 


3.4 면세품 쇼핑 도시와 범선 duty free shops and model sailboats factory

 

모리셔스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 하는 Curepipe를 지나가면서

면세점 밀집 지역으로 들어섰다.

에션이 캐시미어 면세점에 내려줬다.

 

 도시 곳곳에 이런 가게들이 위치되어 있다.

가게 건물은 허름해보이지만 

내부 물건들의 질은 좋다.

고가의 캐시미어를 면세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좋을 듯.

우리는 한국 여름에 갔거니와

면세품 쇼핑에 큰 관심이 없어서

구경만 하고 그냥 나왔다.

 


 

이후 모리셔스의 명물이라 하는 선 모형 공장(le port)에 들렀다.

no 플라스틱, 원목 only, 수작업 only를 강조하면서

직원이 공장 일부를 보여주었다.

작업에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했던 것 같다.


 

본격 매장 구경~

갖가지 크기의 범선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에 보이는 웬만한 크기의 모형을 사려면

최소 50만원은 준비해가야 한다.

쇼핑 목록에 범선은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지름신을 퇴치하며 구경만 했다


지하에는 더 큰, 보다 더 고가의 범선들이 비치되어 있다.

내 기억으로는 1.5m는 되어 보이는 것도 있었다.

(지하에 있는 범선 사진 촬영 불가)

 

 

이런 것들도 판다.

 

우리는 제일 작은 모형 5개 샀다.

한국 돈으로 개당 대략 5만원.

매장에는 워낙 크고 멋있는 모형들이 많아서

제일 작은 모형이 너무 부실해보였는데

막상 한국에 가져와보니 괜찮다. ㅎㅎ

(포트루이스의 central market에 가면

우리가 산 저 '모형'의 '모조품'을 판다. 

가격은 싸지만 퀄리티는 떨어진다.)

 

물욕을 자제하고 있는 슬픈 뒷모습

 

 

 

 

3.5 아델라이드 요새 Fort Adelaide

 

성문


오밀조밀하게 꾸미는 한국 스타일에 익숙해서 그런가 

내부가 조금 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신 성벽으로 올라가면

포트루이스 전경을 보기에 좋다.

성벽에서 보이는 포트루이스 풍경

 

 



 

3.6 포트루이스 시내 투어 + 로컬 시장 Port Louis, central market 

 

택시로 이동하며 창문 너머로 사진을 찍다보니

모리셔스 시내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다.

 

베스트 드라이버 에션 ㅋㅋ

대부분 회전 교차로였던 모리셔스 도로.

신호등 교차로는 거의 없었다.

 

 

 고장 났나 보군 ㅋ

 허름해 보이는 가게들도 있지만  

중심부에는 번듯한 건물들도 보인다.

  

central market은 꽤 번화가에 위치해 있었다.

 

황학동 벼룩시장이 연상된다;;

 

 

모리셔스 스타일..ㅋ

 

시장 풍경

 

시간이 빠듯하여 식료품 시장을 못 봤다.

매우 아쉽다.

 

 

 

 

 <사소한 TIP>

쇼핑이나 휴양보다

로컬 투어가 보다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면세점, 범선 구경보다 시장 투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시길. 

우리는 시장 투어에 1시간 반을 할애했는데 

턱없이 부족했다.

식물원을 천천히 못 봤던 것과 함께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

 

 

 

 

 













※ 시장 내 상가에서 열쇠고리, 도도새 가방 등

가벼운 선물들을 잔뜩 샀다. 

호객 행위나 야바위에 시달린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즐겁게 흥정하면 된다. 

예컨대 상대방이 첫 가격으로 장난스럽게

10,000원을 불렀다면, 풋 하고 웃으면서 

5,000원으로 받아치고, 상대방이 노노 6,000원

이러면, 또 웃으면서 4,000원 이러면 된다. 

무슨 배틀 붙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대부분 처음에 부른 가격의 50%나 70%이하

로 살 수 있다(물론 정찰제로 운영되는 샵은 제

외). 가격이 다운되는 폭은 흥정 시간에 비례하

는 것 같다. 즐겁게 맘편하게 생각하고 말 많

주고받으면서 오래 흥정하면 재밌게 쇼핑하고 

싼 값에 살 수 있다.

 

 

 

 

 

 

 

 

 


 


 

3.7 리조트 밤 풍경 night scene


저녁을 먹고 숙소 근처를 돌아다니며 리조트 밤 풍경과 밤 하늘을 촬영했다.

우리가 나온 사진들을 제외하고 몇 장 올리자면,

 

밤에는 BAR 옆에서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리조트 밤하늘의 별

(모기만 방해하지 않았다면 더 오래 감상했을텐데;;)

 

 



※ 사진은 클릭해서 보는 것이 좋아요

 

 

사진: 쏘야, 쏘메

글: 쏘메(쏘야 감수)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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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24 17: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모모 on SS Br. 2015.11.25 00: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루 종일 일정을 함께할 경우 택시 비용 2,400 모리시안루피(1일 당) 줬던 것 같습니다.
      day by day 지불해도 되고 총액을 다 줘도 됩니다.
      공항 픽업은 에션에게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에션에게 주는 돈은 이게 다에요.
      카젤라를 가든, 식물원을 가든 현지 매표는 현지에서 본인 돈 주고 하게 되는 거니까요.
      아, 돌핀스윔이나 카타마란, 서브스쿠터 등 예약이 필요한 액티비티는
      현지에서 에션을 통해서 예약 하세요.
      직접하시는 것보다 훨씬 쌀겁니다.
      저희는 이스턴카타마란 대략 4,500 모리시안루피 준 것 같아요.
      물론 에션도 다른 업자나 업체에 예약을 하는 거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변동이 있을 수 있겠네요.
      물론 에션에게 지불하는 택시 비용도 변동이 있을 수 있겠죠.
      성수기/비수기 가격도 다를 것 같구요.
      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에션한테 직접 메일 보내 보세요.
      잘 알려 줄 거에요. ehshanmosaheb@ymail.com 입니다.
      현지 상황 상 답장이 바로바로 빨리 오지는 않지만 친절하게 답해줍니다.

2. 7월 8일 _ 모리셔스 2일차 

the 2nd day of the Mauritius trip


2.1 스파 Spa

허니문 특전으로 커플 스파 30분 무료 서비스가 있었다.

오전 예약만 할 수 있다기에

퉁퉁 부은 얼굴로 

영업 개시 첫 손님이 되어야 했다.

마사지 강도는 한국에 비해 많이 약하다.

정신이 없어 내부 사진을 못 찍었다.



 

 

 

 

2.2 리조트 익스커션  

Free Activiites at Trou Aux Biches

 

2.2.1 페달보트 a Pedalo

워터스키, 윈드서핑, 세일링, 글라스바텀 보트, 페달보트, 카약, 스노클링, 아쿠아짐은 

리조트 무료 제공 활동이었다.

제일 만만해 보이는 페달 보트를 먼저 타보았다.

쏘메는 다리가 짧아 페달을 잘 밟을 수가 없었는데..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동양인에 맞지 않았던 것이라 믿고 싶다..



 

 

 

 

2.2.2 스노클링 Snorkeling

 

큰 아쉬움을 꼽자면

5m 수심에서, 가장 좋은 뷰에서의 스노클링을,

둘째 날(어리버리한 상태) 해버렸다는 것이다.


사진의 지점은 스노클링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였다. 

이날 이후부터 바람(과 파도)이 계속 심해 

스노클링 보트가 멀리 나갈 수가 없었고,

이후의 어떤 스노클링에도 만족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비수기 모리셔스 여행의 단점을 꼽으라면

바람과 파도..-_ㅜ



쏘야가 찍은 스노클링-쏘메

손가락은 실수..-_-?

 

 

 <사소한 TIP>

 

리조트 보트 하우스에서

스노클링 장비(+오리발)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입에 물었던 것을 쓰는 것이

찝찝해서 한국에서 제일 저렴한 것으로 사서 갔다.

개인 장비를 가져가면

해변에서 개인적으로 수영/스노클링 등등을

할 때마다 매번 보트 하우스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 다만 여행 끝무렵

대한민국 최저가 스노클링 장비가

수명을 다하여 버리고 와야 했다...

다음 번 여행 때는 좀 더 비싼 것을 사든지,

그냥 안 가져갈란다. 가방 자리 많이 차지함

 

 

※ 자신의 발 사이즈를 유럽식/미국식 사이즈로

미리 알아가면 보트 하우스 아저씨가 

"발 사이즈?"

물어볼 때 덜 당황할 것이다.

유럽식/미국식 사이즈로 말해도

몇 번 크네~작네~ 신어보고 바꾸고 해야 하지만.

 


 


 

 

 

 

2.3 리조트 공용 수영장  a swimming pool for common use

 

후배들이 결혼 선물로 준 대형 백조 튜브.

미니 수영장에 아무도 없길래 들고 나왔다.

미니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비수기라 그랬었는지..

 

 




 

 

왠지 모르게 부실한 둘째 날 포스팅..

트루오비슈 사진 몇 장 더..

클럽카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 돌아다녔던 우리.

7월의 모리셔스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얇은 긴팔이 필요했다.

긴팔 옷에 크게 신경쓰지 못했던지라

갖고 있던 옷들로 대충 조합하다보니

패션 파괴자가 되었다...


 

 

사진으로 보니 새삼 한적해보이는 트루오비슈.

일부러 비수기를 노린 것은 아니었으나

겨울 모리셔스(7월의 모리셔스)가 생각보다 좋았다.


어쨌든 겨울이다 보니 아침 저녁에는 바닷물이 찼지만 

한낮에 바다 수영하는데에는 지장 없었다.

오히려 한낮 햇살이 뜨거운 가운데 바람이 선선하여 (한국의 늦여름-초가을 날씨와 유사)

해변에서 썬베드에 누워 지지기에도, 시티투어 하기에도 좋았다. 

7, 8월이 가장 추운 시즌인데, 새벽 최저기온은 20도에서 +-, 

낮 최고기온은 32-33도 정도 되었다.

낮에는 높은 기온에도 불구하고 습도가 낮기 때문에 

따땃~하지만, 쾌적하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이다.


식당과 익스커션을 예약 없이도 이용할 수 있었던 것도 장점~ㅎ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쏘야, 쏘메

글: 쏘메(쏘야 감수)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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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리셔스행 비행기 

Flight to Mauritius



두바이 시티투어가 굉장히 고단했었나보다.

기내식을 빼먹지않고 다 먹자던 약속과 다짐을 잊어버리고

우리는 비행기에서 정신 없이 잤다.


 

the view from the window before landing  

 

 

 

 

트루오비슈 리조트 호텔에서 묵는 동안의 일정 

Our detailed itinerary staying at the Trou Aux Biches

 7월 7일(화)~7월 11일(토)

 7월 7일

7월 8일 

7월 9일 

7월 10일 

7월 11일 

-  체크인

 - 리조트 익스커션

 - 북부투어(로컬 중식)

 - 리조트 익스커션

 -  L'Oasis 조식

- 리조트 탐색 

 스노클링

그랑베이

스노클링

 - 체크아웃

- 리조트 식당 예약 

 페달보트

캡말로 성당

페달보트

 - 로컬 투어

- 로컬마트

 - 리조트 3식 이용

팜플무스 식물원

글라스바텀 보트

 그랑바셍

- 리조트 중식, 석식

 조식: L'Oasis

아델라이드 요새

 시바동상

중식: La Caravelle

 중식: L'Oasis

포트루이스 시장

 - 리조트 3식 이용

 23-Colored Earth

석식: Le Deck

 석식: Il Corallo

- 리조트 조식, 석식

 조식: L'Oasis

 

 

 - 리조트 스파

조식: L'Oasis

 중식: La Caravelle

 - St. Regis 체크인

   

석식: L'Oasis 

 석식: L'Oasis

 
   

 

   
         

※ all made by 쏘야

7월 11일에 본디 카젤라파크와 서브스쿠터를 계획했었으나 카젤라파크는 당일 우천으로 취소, 서브스쿠터도 바람 등의 날씨 요인으로 취소됨

 

 

1. 7월 7일 _ 모리셔스 1일차  

the first day of the Mauritius trip



1.1 리조트 탐색 

looking around the Trou Aux Biches!

 


리조트 지도 Resort map

source: http://www.beachcombertours.co.uk/mauritius-holidays/mauritius-hotels/trou-aux-biches/#restaurants-and-bars


체크인할 때 직원이 지도를 준다. 

1~2일 지나니 지도 없이 구석구석 다닐 수 있었다.

리조트 CLUB CAR를 요청하면 숙소 앞으로 바로 보내주지만

우리는 리조트 구경 차원에서 

식당에 갈 때 항상 걸어다녔다.

 

 


Room _ Tropical Junior Suite

침대공간+욕실+테라스 구조 bedroom+bathroom+private terrace

내 기억으로 수건 교체, 침대 정리 서비스는 1일 2회였고,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샴푸는 이틀에 한 번 교체해주는 듯 했다.

water sports를 하고 올 때마다 샤워를 해야하니

리조트 제공 바디용품으로는 다소 부족하다(뭐 달라면 주겠지만...).

한국에서 바디용품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사소한  TIP>

 

※  트루오비슈에서 비치해 둔 트리트먼트는

그리 좋은 제품은 아니었던 것 같다

(뒤에서 언급하겠지만

세인레지스에서 제공되는 제품은 고급이었다).

긴 머리라면 한국에서 헤어 트리트먼트를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다.

 

 ※ 우리는 전자 모기향을 챙겨 갔다.


 

 

 

 

 


 

테라스에서는 근방 숙소 공용 수영장이 보인다.

 


 


 

메인 수영장 the Main swimming pool

 

 

 


 

프라이빗 비치 private beach  

 비수기 여행의 장점은 

여행객 수가 적다는 것.

식당, 해변 어디서든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1.2 로컬 마트 찾아가기 a Local Supermarket

 

4일동안 먹을 맥주와 과자를 사기 위해

public beach 근처에 있다고 하는 지역 슈퍼마켓을 찾아 나섰다.

(리조트 private beach가 끝나는 지점까지 걸어나오면 

트루오비슈 public beach 입구로 나올 수 있다. 

동네 건달들이 나올 것 같은 분위기라 약간 긴장했다.)

 

 

첫 번째 사진은

슈퍼마켓 가는 길의 트루오비슈 리조트 private beach.

두 번째 사진은

슈퍼마켓에서 오는 길 public beach의 모습

 

 

모리셔스 맥주인 피닉스 맥주.

많은 블로그 후기 대로 맛있었다.

여행 내내 신나게 사먹었다.

 

 

 



 

 

1.3 트루오비슈 리조트 식당 (총평) Restaurants (overall reviews)

at the Le Deck _ Grilled Lobster

Le Deck에서 꼭 식사를 해야 한다는 인터넷 후기글을 보고

첫째 날 저녁을 Le Deck에서 먹었다.

Le Deck에서 추가 별도 금액을 지불하고 랍스타를 주문했다.

(패키지에 포함된 메뉴가 있고, 추가 금액이 요구되는 메뉴가 있다)

메뉴들이 대부분 한국인 입맛에는...짜다..

(짭짤하다가 아니라 짜다T-T)




 

 

at the Il Corallo

 

 

 역시나 인터넷 추천글을 보고 

둘째날 저녁은 Il Corallo에서 먹었다.

추가 비용이 요구되는 스테이크 메뉴를 시켰는데

솔직히 그저그랬다. 파스타도 별로였다..;



 

 


at the L'Oasis

뷔페 형식인 L'OasisLa Caravelle는 

트루오비슈 메인 레스토랑이다. 

(메인 레스토랑은 예약이 불필요하다. 나머지 레스토랑은 석식 예약을 해야한다.

로비에서 예약 담당자를 통해 레스토랑 이용 시간과 날짜를 정한다.




L'Oasis를 절대 가지 말라던 인터넷 후기글을 보았기 때문에

우리는 조식과 중식을 La Caravelle에서만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떨리는 마음으로 L'Oasis에 가보았다.

그런데 음? 

괜찮았다. 매우 괜찮았다!!

아마도 성수기-비수기 시즌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된다.





우리는 Le Deck과 Il Corallo를 

한 번씩 경험해본 데에 의의를 두고

여행을 편하게 즐기자며

나머지 식사를 모두  

L'OasisLa Caravelle에서 해결했다.

(심지어 트루오비슈 마지막 석식과 체크아웃 직전 조식을 모두 L'Oasis에서 ㅎㅎ)

 

 

 

















아래 사진은 우리를 잘 대접해준 L'Oasis를 기억하며

 마지막 석식 당시 무심코 찍었던 할아버지.

이후 뜻밖의 장소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ㅎㅎ

 

 

 

※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쏘야, 쏘메

글: 쏘메 (쏘야 감수)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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