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 썸네일형 리스트형 C. 세인트레지스에서의 4박(2) 2. 7월 12일_모리셔스 6일차 the 6th day of the Mauritius trip 2.1 리조트 전경 아침 먹으러 가는 길에 리조트 풍경을 찍었다. 우리 숙소 앞~ 식당 가는 길 이 것이 이날 오전의 마지막 사진. 왜 또 우리는 음식 사진을..한 장도 안 찍었는가.. 아무튼 맛있었다.. 2.2 스노클링 아침 식사 끝내고 오자마자 세인레지스 private beach로 직행 트루오비슈보다 확실히 풍경이 좋다. 르몽(le Morne)를 제대로 찍자며 페달보트를 탔다. 이후 리조트 무료 익스커션인 스노클링 보트를 타러 갔다. 스노클링 지점까지 가는 길에 찍은 르몽 이름 너무 심플한 것 아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곳이라고 한다. 노예 해방 이전에 탈출하거나 피신한 노예들이 숨어있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