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자기 앞의 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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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복기/2018, 2019 인도네시아

2019년 겨울 족자카르타-일상의 연장

모모 on SS Br. 2019.03.02 01:57


2019년 2월 9-20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 호텔: 하얏트 리젠시

- 이번에도 지인 찬스!

- 올해에는 테라스가 딸린 방


창 밖의 뷰


빨래 널기에 좋았음ㅋ

단, 우기이기 때문에 하루 한 번은 반드시 비가 퍼붓는다.

스콜.


이번에도 우리 방은 

작업 공간



라운지에서 

멀티탭 자랑(?)하며

작업하기도.




이번 족자카르타에 와서는

주로 호텔 안에 있었다.





2월은 우기라고 하더니


2월 3째주까지만 해도 

낮에는 해가 쨍하고 

밤에만 비가 왔었는데

2월 4째주에 접어드니 

낮(2-3시 경)부터

비가 오는 날이 많아졌다




라운지나 방에서

비오는 풍경을 배경으로 일하며

이번 휴가를 보냈다. 





가끔씩 말리오보로 거리에 나가

바람을 쐬는 정도~

자카르타보다는 괜찮은 편이지만

족자도 항상 차가 막힘




말리오보로 몰


여기에도 황금돼지.

아시아 전체가 Chinese New Year's Day~


우기라서 과일이 다양하지 않다.

망고 없었다ㅠㅠ

배랑 귤 사먹음





Mediterranea Restaurant by Kamil


지중해식당에는 두 번 다녀옴.

정말 훌륭한 곳이다



4월에 선거가 있단다.

소머리가 그려진 빨간색 깃발이

PDI(현 대통령 조코위 소속정당) 깃발이다.

선거캠페인 포스터와 깃발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깔려있다.




두번째 장기 투숙하니

호텔도 내집(?)처럼 편해졌나보다...

(그리고 직원들도 이제 우리를 놀린다.

"너희는 또 바쁘니?"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니?"

(그리고 밤에 바에서 맥주랑 와인 많이 먹는 것도 이제 다 안다....;;;)

이번 족자 여행에서는

사진이 별로 없다는 게 그 증거;;;;




노을이 좋았던 우리 방



2019년 상반기도 화이팅








○ 2월 인도네시아 날씨 정보

- 덥고 습하다. 8월 인도네시아에서는 밤에 선선해서 얇은 가디건을 걸쳐야 할 때도 있었는데

2월 인도네시아에서는 선선한 밤을 느끼지 못했다. 


- 비가 아침부터 하루종일 오는 것은 아니다. 

위에 썼듯이 2월 3째주까지는 밤에만 비가 왔는데 

2월 4째주부터는 낮 1시, 2시부터 비가 내리고 밤에 그쳤다. 

우리는 이번에 집중작업기간을 갖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가서 상관 없었지만, 

야외 일정을 많이 잡은 여행이라면 우기는 아무래도 불편할 것 같다. 



사진: 쏘야, 쏘메

글: 쏘야, 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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