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드라마 보기>는 쏘메의 지난 10년 간의 취미..! 

10년정도 꾸준히(?) 지속한 취미라면 

블로그질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 + 

이제까지 봤던 미드 내용이 기억 안난다는 생각에

미드 정리를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세웠다. 

롱시리즈를 자랑하는 그레이아나토미부터 

시작하기로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1시간만에 후회막심... 

귀찮네... T_T

 

일단.. 시작해보자.. 

한국드라마 감성에 가까운 막장미드로 알려진

그레이아나토미!



Grey's Anatomy 시즌1 

1화 (스포 최소)

캐릭터 아웃라인이 주된 내용이기때문에 

1화 리뷰는 어쩔 수 없이 좀 길듯..

(2화부터는 스토리 상 필요한 부분과

기억에 남는 환자만 간략히..)



 첫 출근 전날밤 긴장을 

원나잇으로 해소시킨듯한 메러디스..

아침에 눈뜨자마자 이제 서로 볼일 없다며 

빨리 나가라고 쫓아냄. 



메러디스: "내가 샤워하고 내려왔을 때 

너님은 나가있어야 함"

쉐퍼드: "..허허허.."



어디로 출근하나 했더니

병원 인턴과정 입문이었음

앞으로 마치 풀네임처럼 느껴질 

"Chief 웨버"가 

인턴들에게 

설렘기대반+긴장반을 선물로 주고 계심



 <시즌1-3화의 한 장면>

왼쪽부터 조지, 이지, 알렉스, 크리스티나, 메러디스

이 다섯명의 인턴이야기가 주를 이루게 됨

13년전 이들, 진짜 애기애기하네용



(왼쪽부터) 

예쁜데 꼬인 애, 까칠하고 시크한 애, 모자란 애

시간이 흐를수록 캐릭터가 변하고 성장한다..ㅎ



개꼰대처럼 첫등장하셨던 

베일리 레지던트 시절..

별명은 NAZI

<I hate interns, who are always stupid>모드



인턴으로서 이렇게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가..



헐...

원나잇상대이자 

아침에 무자비하게 쫓아냈던 남자가

이 병원 attending surgeon,

즉 상사였다...



없던 일로 하자는 메러디스랑

히죽거리는 닥터 쉐퍼드.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 커플이 

향후 시즌 몇개를 캐리한다..



밉생이 여학생 환자를 맡은 메러디스.

장난식으로 호출한 밉생이 때문에 

부글부글



밉생이가 하마터면 죽을뻔하고..

'고작 인턴'은 코드블루 상황에 

어찌어찌 대처하긴 했지만



처음 겪어본 극도의 긴장+스트레스 상황..




걱정돼서 뛰어와본 크리스티나에게

"으므흔트드 믈 흐지므르"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라)

스치며 속삭이는 메러디스.



밉생이 환자의 원인을 모르겠는 쉐퍼드는

인턴들에게 아이디어를 요청.

밝혀내는 인턴에게는 

<수술 참여>가 포상이라고.



밉생이 환자 담당인 메러디스는

크리스티나와 팀을 이루어 

원인을 찾을 예정.

같이 원인은 찾겠지만, 

만약 맞추게 된다면

수술은 네가 들어가라는 메러디스.

땡큐지만 이해가 안 가는 크리스티나..ㅋㅋ 



궁금해하는 크리스티나에게

털어놓는 메러디스.

멜: 쉐퍼드랑 잤어.

클쓰 왈:...was he good..??



원인을 찾는데 성공했는데,



쉐퍼드가 메러디스에게 들어오라고 함.

메러디스가 그 자리에서

"크리스티나가 들어가야합니다"라고 말을 못해

크리스티나 완전 열받음.

메러디스에게 모진 말 폭격.



메러디스가 보기에 

뭔가 미심쩍은 처방을 간호사에게 내리는 알렉스.

지적하는 메러디스에게 못된 말 날리던 알렉스.

(이때 진짜 밉상 알렉스 시절)



결국 취프에게 혼나고,



취프가 주위 인턴 모두를 대상으로 낸 테스트 문제에

메러디스 혼자 또박또박 대답.

똘똘 메러디스.



취프: "역시 엄마 닮았구나"

:

이 업계 전설 중 하나인 

"The 앨리스 그레이"를 엄마로 두어

그 명성을 짊어지고 

인턴십을 해야 하는

메러디스




원나잇 상사와 접촉하기 싫어서

참여하지 않으려고 했던 수술..

멋짐 뿜뿜하는 세퍼드도 훔쳐보고

수술과정도 지켜보느라 

사슴같은 눈이 바쁨




크리스티나랑 화해

둘다 쿨.



실제 수술과정 보고

하이가 된 메러디스

<수술 참관이 좋았다는 대화를 하는데

눈빛이 왜 그래요..?>




첫 근무 마치고 인턴 동기들과 

에헤헤헤하면서 귀가.

:

다른 인턴들에 비하면 

다소 시큰둥한 모드로 시작한 메러디스.

1화가 끝날 때 쯤에는

"재밌다, 하고싶다,,이 일!" 모드로 바뀐다. 




그래서 대체 그 'THE 그레이' 엄마는 

대체 어디갔는고

했더니..

두둥..!






Grey's Anatomy 시즌1 

2화 (스포 최소)


메러디스는 룸메이트 공고를 낸다. 

질척거리지 않을 사람으로 신중하게 고르고자 한다. 

(absolutely no Bush supporters ㅋㅋ)




메러디스는 밀당의 여왕임..




인턴들은 오늘도

더없이 하찮아지는듯한 하루를 보내고 있음




두사람의 관계는 '경쟁자'로 정의됨..ㅎ 




"life is messy. That's how we are made"(맞나..?)

란 교훈을 얻으며

메러디스는 조지와 이지를 룸메이트로 결정함






Grey's Anatomy 시즌1 

3화 (스포 최소)

오늘도 한뼘 자라는 인턴들!



껄렁이 알렉스가 

대충 돌려보낸 환자가,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다시 병원에 오게되는 사건을 통해




(얼어버린 알렉스)

알렉스는 오늘 손톱만큼 자랐다. 




수술에 참여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장기 콜렉터처럼

장기기증 동의를 얻어내던 크리스티나..




이지와 크리스티나는

장기기증자의 시신을 잘 수습해주며

한뼘 자랐다. 






Grey's Anatomy 시즌1 

4화 (스포 최소)

이지와 크리스티나를 위한 4화였다. 



튕기는 메러디스.

작업의 여왕임..




부지런한 욕심쟁이 크리스티나.

새벽 4시에 병원에 와

수술이 유력한 케이스를 선점했다.




하루종일 환자의 뒤치닥거리만 하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 챈 크리스티나..




"Welcome.."





자기를 하루종일 골려먹기만 했던 환자를

진심으로 케어하게 된 크리스티나. 

그런 그녀를 보고

묘한 표정을 짓는 버크-ㅋ



한편, 

의대 재학 시절 모델 알바를 했던 이지.

환자가 모델 경력을 문제삼으며

이지를 거부한다. 





환자가 자신을 거부해서 

안그래도 열받아 죽겠는데

알렉스의 도가 지나친 장난으로




이지 분노 대폭발




세 여자의 우정 씨앗이 뿌려지는 중..

크리스티나 멋지게 나온다ㅋ




환자의 속마음을 듣고나서 




이지는 

자신을 거부했던 환자에게

가장 최선의 수술을

자신의 상사에게

강력히 요구하는 용기를 낸다.




그리고 메러디스는

억지로 밀어내는 걸 그만 둠.






Grey's Anatomy 시즌1 

5화 (스포 최소)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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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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