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가는 길 


수완나품 공항에서 탑승한 차는 3-4시간 정도 달리다가

배를 타기 위한 곳에 우리를 내려 주었다. 


공항 이외의 곳에서부터 온 사람들도 이곳에 집합하여

지역/리조트 별로 팀이 새롭게 꾸려진다. 

우리는 배에서 내린 후 [1번 벤]을 타라는 지침을 받았다. 



대기 장소 주변 경관


동네 개


개심심 & 지나치게 더웠고....& 공항 노숙 여파로 개피곤....



아 진짜 너무 심심하다 소리가 나올 때쯤 작은 트럭이 도착. 


배타는 곳까지 사람들을 실어 나른다. 




배를 보고 뜨악. 
이렇게 큰 배일 줄은 몰랐는데. 

물 위에 잘 뜨겠지;;? 

웅성거리면서 배에 탑승하는 사람들


배 안의 모습

날씨도 우중충하고 물 색깔도 구려서 

꼬창에서 스노클링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심하면서 이동함



배에서 내리면 다시 벤에 나누어 탑승한다. 

배 타기 전에 들었던 대로 [1번 벤]을 찾아 탔다. 

같은 방향의 사람들과 함께 타게 된다. 

나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꼬창 리조트 

룸 내부


와! 우리 리조트!

비가 부슬부슬 내려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


문 열고 들어선 우리 방. 

급하게 잡느라 뷰는 포기한 방. 

코끼리 모양으로 접은 수건이 우리를 웰커밍. 


드라이기, 샴푸, 바디샴푸, 헤어캡, 면봉 정도는 갖춰져 있음. 


전신 거울도 있고.

욕조와 샤워부스가 따로따로. 


옷장 안. 금고. 우산.

주로 옷을 어질러 두는 데 사용했던 보조 침대. 

화장대, TV 등




신혼여행 때 들른 모리셔스의 5, 6성급 리조트 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모텔 가격 정도 내고 예약한 걸 생각하면...

와~ 괜찮네, 깔끔하네~ 외치면서 구석구석을 탐방한 후 

리조트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사진: 쏘야, 쏘메

글: 쏘야, 쏘메




Posted by 모모 on SS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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